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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will be Okay in the end. If not, it is not the end. 오랜만에 온 가족이 영화를 보러갔다. 내가 제일 좋아하는 Animation 회사인 Pixar에서 만든 Inside-Out. Pixar가 요 몇 년 히트작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예전 Pixar같은 수준의 작품이라고 하는 평이 많이 기대가 많았다. 영화는 Pixar다운 기발한 발상을 소재였다. 특히 어릴 때의 경험이 만든 핵심 기억. 이 사람의 인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키가 된다는 것과, 시간이 가면서 어릴 적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들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. 하지만, 발생이 특이하다는 점 외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솔직한 내 평가다. 예전 몬스터 주식회사나 Wall-E같은 아기자기하면서도 큰 줄거리를 가진 걸 기대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. 영화 도중 무섭다고 상원이는 울고. 덕분에 엄마는 함께 끌려나가고 - -; ;. 언제쯤 온 가족이 평화롭게 영화를 볼 수 있을까? 정말 정신없이.
Arquitectura, Diseño, Fotografía y algo mas. Kartell masters Chair by Philippe Starck. The Cave in Pilares Project, located in Coahuila, Mexico by Studio Greenfield. House Sodae, located on Kostverlorenkade Island, Netherlands by VMX Architects.